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7/19)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7-19 10:41:44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

1. 추미애 전 장관은 “윤석열 전 총장은 정치를 출세의 발판으로 삼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지나 ‘손해’라고 판단하면 포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 전 장관은 또 “윤 전 총장은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모님과 부인 옆에서 잘 보고 배웠을 테니 손해 보는 짓은 안 하겠건희~

 

2. 윤석열 씨는 당분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장외를 떠돌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지지율 하락세로 위기를 맞은 그는 단기적으로는 중도층 껴안기를, 장기적으로는 어디서 대선 둥지를 틀 것인지를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 하락으로 스트레스 좀 받다 보면 살도 빠지고 좋지 뭐… 머리카락은?

 

3.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자 여당이 '배신자, 중립위반' 프레임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직진 정치'를 선보인 최 전 원장이 이 프레임을 뚫고 국민의힘 의 대표 대선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는데… 흰 머리라 애매하네~

 

4. 범야권 잠룡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안철수 대표가 정치권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등판하면서 안 대표를 바라보는 야권 내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눈길 끌려고 점점 무리수를 두는 거지… 태극기 흔들며…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과거 치켜세웠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평가절하했고, 이준석 대표까지 쥐락펴락하면서 ‘상왕 정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학이 빈곤할수록 말이 많고 횡설수설하는 법… 빈 수레가 요란하자나~

 

6. 광주를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광주 ‘오월어머니’들에게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0일,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전 총장은 "오월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라는 오월어머니들의 물음을 차갑게 외면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그건 변화가 아니라 변신이고 대부분은 사기라는 거~

 

7.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여당과 정부가 '샅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정 간의 기 싸움이 볼썽사납게 벌어지자 청와대가 합의점을 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봉숭아 학당도 아니고 왜들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8. 김석기 의원이 "일본 정부는 내년 대선에서 한국이 정권교체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해 올림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귀국했습니다.
아직도 일본 자민당 정부를 조선 총독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어울려~

 

9.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공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극히 부적절한 발언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조금이나마 개선시키려 했던 정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누가 성 조국 아니랄까 봐 말하는 본새 하고는… 그래서 군대도 ‘자위대’라며?

 

10. 대한체육회와 IOC의 약속과 달리 일본 정부는 욱일기의 경기장 반입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욱일기 디자인의 경우 일본 내 널리 사용되고 있어 정치적 주장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도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들고 응원하지 뭐… 널리 사용하자고~

 

11.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지에서는 확진자 폭발로 올림픽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한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도쿄의 감염 확산 속도라면 8월 중에는 하루 평균 2400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판국에 IOC의 돈벌이와 일본의 장단에 춤춰서 되겠냐고~ 안 더워?

 

12.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휴게실 내 사망 사건을 두고 ‘갑질 시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험 당일 찍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시험장 PPT 화면에는 ‘1문제당 10점, 점수는 근무성적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더니… 이런 갑질이야말로 진짜 역겹다~

 

13. 자택을 찾아온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최후 진술했습니다. 박 대표 측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무죄 선고를 주장했습니다.
정당방위는 너한테 맞은 기자들이 널 쳐 때려야 정당방위지~ 이해가 안 가?

 

14. 태어난 지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오는 9월까지 동물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등록대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 중 바뀐 내용을 변경 신고하지 않은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함께 하는 짝’을 ‘반려’라고 합니다. 자신 없으면 시작도 마세요~

 

이준석, 일본 언론 인터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
김종인 “이준석, 후대에 최연소 대통령 가능성이 있다”.
하태경 "여가부 실체 알면 더 많은 여성이 폐지 찬성할 것".
"통일부 폐지" 외친 이준석의 '코치'는 '남초' 커뮤니티?.
과천 경찰, 먹던 음식 ‘공용 간장통’에 넣은 50대 입건.
'MB 차명주식' 재산관리인에 증여세 부과, 법원 "정당".
민주노총 "확진자 3명 함께 점심, 집회 연결은 사실 왜곡".
한명숙 "윤석열 검찰, 조국 온 가족 볼모로 무자비 도륙".
정청래 "윤석열 중도 사퇴할 거 왜 자꾸 돌아다니냐".
청와대 “일본 전향적 변화 없어" 오늘 대통령 방일 결정.

 

일은 세 가지 악덕을 몰아낸다. 권태, 타락, 그리고 빈곤이 그것이다.
- 볼테르 -

 

하루가 다르게 대지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운 열기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하니 숨이 막힐 따름입니다. 하지만, 다시 월요일이고 일터로 복귀해야 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권태와 타락 그리고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전사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당당히 보냅시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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