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8/06)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8-06 10:36:0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

1. 송영길 대표의 '국민의힘은 불임정당'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강력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불임 문제로 아픔을 겪는 여성들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여 이들의 인권을 짓밟은 언행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말 실수 하나가 큰일 치룬 일이 얼마나 많은지는 다들 아실텐데 말야…

 

2. 이준석 대표가 합당에 대해 '예스냐 노냐'를 밝히라는 자신의 발언을 일본군 전범에 비유한 안철수 대표에게 "정상인 범주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답변"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발 정상적인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간철수와 이준잣대가 만나면 간잣대인가요? 암튼 둘이 만만치 않아~

 

3. 국민의힘 인사들을 집중 공략하며 세 불리기에 나선 윤석열 씨를 향한 다른 대선 경쟁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당내에 지지세를 확산해 대세론을 굳히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쩌억 벌리는 거구만… 세를 불리기 위한 다리 벌리기~

 

4. 윤석열 씨가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지진과 해일이 있어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후 해당 발언이 기사에서 삭제돼 더욱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망언 하나, 변명 하나 그리고 별명 하나 얻기는 성공적으로 수행 중~

 

5. 최재형 씨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 찬성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완창하고 국민교육헌장 달달 외우면 고려해 볼 게~

 

6.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시에는 업종과 상관없이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천440원도 병기됐습니다.
결국, 최저임금 1만 원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6. 박정희 정권 시절 보안사가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낸 '통혁당 재건위 사건'의 재심에서 검찰이 또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고문으로 허위진술을 강요받아 사형까지 선고받았던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중형을 구형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거지… 검찰개혁 그래서 필요한 거야~

 

7. 국립국어원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사용되는 외래어에 대해 한국어로 순화해서 쓰기를 권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콜드체인’은 ‘저온 유통’으로 ‘부스터샷’은 ‘추가접종’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대체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냐고? 한글날도 코앞인데 이러지 맙시다~

 

8. 델타변이, 람다변이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과학자들이 과소평가했던 입장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면서 최악을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쓸데없이 돌아뎅기는 것만 안 해도 확진자 반은 줄 거라고 봐~

 

9. 맥도날드가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일부 매장에서 근무자에게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맥도날드 측은 기존에도 적용해 온 원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책임은 알바생에게 돌리고 우리는 알 바 아니다 이거지? 맥을 딸 놈들~

 

10. 휴가를 맞이해 계곡을 찾게되면 챙겨온 과일을 차갑게 유지하려고 계곡물에 담그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많은 대장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대장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수박 껍데기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넘이 더 나빠~

 

이준석, 김진태 검증단장 반발에 "언급 자체가 부적절".
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열창 “며느리들도 같은 마음”.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어" 발언에 학계 '황당'.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홍준표, 윤석열·최재형 “벼락치기 공부라도 하고 나와라”.
송영길, '국민의힘 불임정당' 발언 논란에 "유의하겠다".
이재명-이낙연, '조폭 사진' 폭로전에 박용진 "저질싸움".
민경욱 자가격리 무단이탈 혐의로 고발 수칙 위반 세번째.

 

무엇에 대한 불신은 또 다른 무엇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다.
​- 게오르그 크리스토프 리히텐 -

 

믿는 내가 바보였던가~ 두번 속은 내가 바보지~
바보처럼 살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쉽게 믿지 않고 쉽게 속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든지 불신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보이스피싱과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보다는 신뢰가 먼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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