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8/12)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8-12 11:22:12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0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의 강연자로 나선 최재형 후보가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라는 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 일주일 지났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계속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헛소리만 하는 양반이랑 아는 게 없는 양반이 국민의힘 1, 2위 후보라며?

 

2. 이준석 대표가 올해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뜰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대표와 윤 후보 사이의 의견 차이가 '예고된 갈등이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만 보면 아버지와 아들 분위기인데 둘이 같이 지구를 떠나면 좋으련만…

 

3. 윤석열 후보는 "어떤 이슈나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관행이나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으니 구체화하면 캠프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 몸짓에 도리도리 쩍벌 하나 만큼은 자타가 인정하지 않을까?

 

4. 여당 지지층이 가장 선호하는 야권 후보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꼽힌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홍나땡'(홍준표가 나오면 땡큐) 투표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거를 여든 야든 상대는 항상 최악의 후보가 나오는 법… 그게 정답~

 

5. 윤희숙 의원은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나라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윤 의원은 성군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모두가 망한다"며 "그 마음으로 이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폭군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6.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회원 유지(member Yuji)논문의 영문 서지정보가 'Membership Retention'으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경된 이유에 대해 교육학술정보원은 실수라며 원상복구했습니다.
줄리할 시간도 없이 공부해서 쓴 논문은 멋대로 바꿔서야… 제발 yuji하라고~

 

7.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입시비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국정농단 이재용은 2년 6개월에 가석방, 정 교수 표창장은 4년?…

 

8. 정경심 교수가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여야 대권주자 진영의 입장이 크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판결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면 야당은 판결을 존중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재벌에 대한 불공정과 특혜에 대해 관대한 당신께… “돈이 좋죠?”

 

9. 코로나19 발생 1년 반 만에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시민 사이에는 “봉쇄와 가까운 초강수가 필요하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이제는 통제식 방역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마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게 좋을듯… 주사 맞았어요?

 

1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보수개신교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이 이번엔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 질 거라는 사람도 있었지… 도리도리~

 

11.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도로 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하고, 우선 고속도로순찰대의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해 제한속도 40㎞/h를 초과한 차량 등을 단속합니다.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서행하는 꼴은 두고 보지 않겠어~ 뭐 이런 건가 봐~

 

정경심 항소심 ‘증인’ 동양대 전 직원들 “재판장 이해 안 가”.
추미애 “86억 뇌물 이재용은 가석방, 표창장은 4년”.
법무부, 광복절 가석방 이재용 보호관찰 결정 출국 시 신고.
최재형 “국민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냐”에 여야 모두 경악.
하태경 "최재형, 국민 삶을 책임 안 지면 대선 왜 나왔나"
국민의힘, 경선버스는 출발도 안 했는데 곳곳에서 충돌.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고,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도 않으며, 먹은 음식은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에 좋다.
- 데카르트 -

 

최근에 와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이유가 꼭 나이 때문은 아니었나 봅니다.
자연스런 퇴보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빠져줄래?
사랑은 곧 건강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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