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8/30)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8-30 12:01:13
조회수 : 39회
댓글수 : 0

. 지난 총선에서 영입된 민주당 현역 의원 13명의 절반이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선수'로 내세웠던 '새 피' 선점 경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쪽수 많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니니까… 윤석열 캠프 보면 알지?

 

2.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한동안 박스권에 갇혀있던 상황에서 최근 소폭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대선의 ‘캐스팅보트' 2030·중도층 표심은 여전히 하락세여서 윤 후보에게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라! 그게 어디 젊은층에게 호감이 갈 인물인지…

 

3. 홍준표 의원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기웃거리는 지금의 염량세태는 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무리 안갯속 정국이더라도 ‘상갓집의 개’는 되지 맙시다"며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직격한 그분 집 개는 유유상종이라고 ‘쫙 벌’도 잘합디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 선언 후 이틀 만에 기자회견에 나섰지만, 석연찮은 답변으로 외려 논란만 커졌습니다. 사실상 부친의 투기 의혹을 인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본인의 해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손 맞잡고 울고불고 쇼를 하더니 이젠 불통 튈까 손사래 치는 거니?~

 

5.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직'의 초강수를 뒀지만, 본회의에서 윤 의원 사직 안이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이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사직이냐”며 본회 상정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 내쫓았다고 … 쇼 좀 그만해라 응?

 

6. 당직자 폭행 논란을 빚고 자진 탈당했던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송 의원이 사무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며 “당의 일원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맷값 폭행’ 최철원 회장이 아이스하키 협회장 승인을 거부당한 이유는 아니?

 

7.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이 논란입니다.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인의 진천 인재개발원 입소 직후 강 차관이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브리핑을 하는 동안 강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직원의 자세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기자, 비난하는 것도 기자… 그래서 기레기~

 

8. 한국이 ‘의전 강국’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는 예절을 중시하는 문화에다 수직적 권위의식, 충성 경쟁과 채용·승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정치계나 군대, 공무원, 학계에서 의전을 따지는 경향이 짙습니다.
오죽하면 ‘의전만 잘해도 행사는 성공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까…

 

9. 군 활동 정상화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의 마스크 벗기 추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인을 상대로 한 '실험'이라는 주장에, 정부는 접종률 90%를 넘겨 집단 면역에 따른 정상화를 대비하자는 취지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뭐 그런 주장할 수 있지… 들어주는 사람, 믿어 주는 사람이 없을 뿐~

 

10. 진중권 씨는 부친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을 향해 “조국 전 장관처럼 검증하라”는 공세가 쏟아지자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언론들은 말 안 해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단력’ ‘패기’ 해가면서 영웅을 만들기는 말 안 해도 하긴 하더라만…

 

11.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재판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를 하냐"고 직격했습니다. 류 교수는 "다른 사람 글을 보고 판단하는 게 내 일"이라고 항변하며 맞섰습니다.
다른 사람 누구? 그러다 일본 애들 글 보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겠다~

 

12. 중앙일보, JTBC, YTN, 뉴스1, 한국경제, 서울신문 등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테러 장면이라고 보도한 영상 화면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언론사가 트위터에 올라 온 영상을 확인 없이 인용해 오보를 냈습니다.
속보•단독에 눈이 멀어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조차 않는… 그래서 기레기2~

 

13. 아프간인 390명을 품은 진천군 주민들의 결단에 시민들이 진천 특산물 구매로 보답에 나섰습니다. 선행으로 모범을 보인 가게의 매출을 늘려준다는 의미의 이른바 '돈쭐’을 내주러 시민들이 ‘온라인 진천 쇼핑몰’에 몰려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만 깨달아도 참 살기 좋은 나라인데…

 

14.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양국이 협력보다는 경쟁 관계로 생각하는 국민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의 80%는 대체로 경쟁자라고 답했고 한국인은 72%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우리는 선두주자~

 

15. 담배를 사다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노인의 머리를 때리며 조롱한 1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히자 분노한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들의 엄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장난으로 그랬어? 곧 세상 사는 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윤희숙 "더 생각하려 했으나 보도 보니 처참하게 희화화".
이준석, 윤희숙 해명 회견에 “결기 있는 모습 상당히 평가”.
민주당 “윤희숙, 의원직 사퇴 희화화 싫다면 탈당 먼저”.
윤석열 '1강' 구도 흔들리나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주목.
심상정 네번째 대선 출마 “34년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언론중재법 8월 처리 무산 국힘 ‘상정 시 필리버스터’ 천명.
덴마크 "코로나 더는 중대 위협 아냐” 내달 제한 해제.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

 

번개 맞는 것보다 더 확률이 떨어진다는 로또 복권도 사야 당첨 확률도 생기는 것처럼 뭔가를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물어 가는 8월에 땀 흘려 노력한 일들이 운을 더해 대박 나는 9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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