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2/01)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2-01 09:38:28
조회수 : 40회
댓글수 : 0

1.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소문이 가시지 않고 있지만, 입당을 하더라도 국민의힘 경선 참여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이제 와서 입당해도 본경선 참여는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를 이미 결승전에 올려 놓으신 김종인의 사려 깊은 배려~ 우와-~

 

2. 서울시장 선거 제3지대로 분류되는 금태섭 전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공식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의 도전이 안정적인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여야 선거판을 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목될지 주먹 낼지 모르지만, 다른 후보는 전부 ‘보’ 낼 듯...

 

3.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기로 했다며 이를 ‘이적 행위’로 표현한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북풍공작’ 비판에 야권은 “야당 대표의 입을 틀어막는 공포정치”라고 맞섰습니다.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이리 아무말 대잔치를 벌려서여...

 

4. 이낙연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 “본인 발언을 책임 있게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제 눈을 의심했다. 정치에서 말과 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들어진 AI가 아니라 돌I?

 

5.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까지 압력을 넣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이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에는 국정원이 방송 장악을 위해 검찰을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적 행위는 이런 게 이적 행위 아니냐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6.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사건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수처로 이첩이 되더라도 수사결과가 달라지지 않도록 마무리를 짓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이 가장 쿨했다’는 윤석열 얘기가 진짜 속내였던 게지...

 

7. 류호정 의원실에서 면직된 수행비서가 류 의원을 부당해고 가해자로 지칭하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비서는 류 의원의 ‘업무상 성향 차이’라는 말은 결국 "내가 싫다는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국회 비서진 파리 목숨이라는 거... 정의당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지 뭐~

 

8. 나경원 전 의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단추를 끼우며 국민의힘 후보 경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진짜 '1등 공신'은 나 전 의원과 관련된 무더기 고발 사건에 대해 면죄부를 발부한 검찰이라는 평가입니다.
소환 조사 한번 없이 어쩜 그리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해 주시든지...

 

9. 한국이 코로나19 시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세계 주요 53개국 중 12위로, 한 달 전보다 4계단 하락했습니다. 한국은 작년 11월 4위를 차지했으나 12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8위로 내려갔다가 이번에 4계단 더 추락했습니다.
이게 다 종교계의 놀라운 성과가 아닌가 싶어... 할렐루야~

 

10. 교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성군 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본인 감염이 확인되기에 앞서 가족이 확진자와 접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는데도 이를 자진 신고하지 않고 출근하는 등 복무 지침을 위반했다는 판단입니다.
무슨 비밀결사대도 아니고 교회가 숨기고 감출 게 뭐 그리 많은지 원~

 

11. KBS는 “KBS 직원 중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60% 이상이라는 김웅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직원 중 실제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46.4%로 2019년 51.7%에서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절반이나 되는 회사가 있긴 있구나... 욕 나오네...

 

12. 매년 1월은 새해 시작과 함께 각종 세금 납부와 연말정산 자료 제출 등으로 정신없는 시기입니다. 이때 각종 공제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제때 준비하는 '세 테크' 계획을 잘 세운다면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모르면 손해라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좀 좋아~ 응?

 

홍준표 "김종인, 토씨 하나 틀린 말 없어” 간만에 두둔.
문 대통령 "이적행위? 많은 마타도어 받았지만 용납 못 해".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철수에 '1대1 경선' 제안.
연세대, 교수 3명 구속·또 다른 교수 10명은 수사 중.
개신교계 “교회가 국민 건강에 위해 끼쳐” 집단감염 사죄.
민주노총 "문 정부, 촛불정신 훼손 11월 110만 명 총파업".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꽉꽉’ 방역 최대 고비.
정 총리, '5인이상·9시영업 금지' 2주 연장 "설 특별방역”.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 카프카 -

 

마음이 조급할수록 일은 그르치기 십상이고 게으른 사람에게 성공은 요연할 뿐입니다.
답을 뻔히 알면서도 조바심을 내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모든 일에 여유롭게 하지만, 그것이 게으름을 피우는 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월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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