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2/03)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2-03 11:33:46
조회수 : 32회
댓글수 : 0

1. 국민의힘이 4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에 '성폭행' 프레임을 씌워야 한다는 문건을 의원들에게 공유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원순, 오거돈 전 시장 등 여당 출신 광역단체장의 성비위 문제를 집중 공격하라는 내용입니다.
하는 짓이라고는... 그래서 댁들이 안 되는 거야, 될 턱이 없지~

 

2. 이낙연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북 원전 의혹 제기를 정면으로 비판하자 본회의장은 국민의힘의 항의와 여당의 박수 소리가 뒤섞였습니다. 이 대표는 “민족의 문제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악용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습니다.
북풍 공작 좀 해본 국민의힘이 유치하게 왜 이러는지 몰라~

 

3.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 원전건설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선을 넘었다'고 비판한 이낙연 대표를 향해 "과민반응하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다. 요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적반하장이란 단어가 생각났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자 성추행 사건 의혹에 그렇게 으름장을 놓고 그러셨구나...

 

4. 오세훈 서울시장이 예비후보가 북한 원전건설 추진방안 문서 제목에 들어간 ‘V’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 오 후보는 파일의 ‘v’ 표기가 ‘VIP’의 약어라고 주장했다 질타가 이어지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한글 파일의 ‘v’는 version이란 것은 초딩도 안다~ 5세라 몰랐나?

 

5.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를 공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외교상 기밀문서’라며 공개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수석은 “야당이 자신 있으면 책임 있게 걸어라”고 말했습니다.
장도 지지고 할복도 장담했던 양반들이 하는 거 봤지? 걸긴 뭘 걸어~

 

6. 헌법재판소는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추진에 대해 “재판부 결정으로 의견을 밝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도 “법관 탄핵은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권한이 있다”면서 법관탄핵에 대한 직접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하는 겁니다요~

 

7. 국내에서는 소득이 낮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분석한 결과, 소득수준이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러스는 금수저 흙수저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기뻐해야 하나?

 

8.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종교시설을 포함한 것을 두고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역지침을 위반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재정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물욕에 눈이 어두운 큰 교회 때문에 죄 없는 작은 교회는 날벼락~

 

9. 성인 10명 중 5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를 시행하더라도 가족 간 만남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에는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형제⋅자매님 찾는 종교계 때문에 당분간 참고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만...

 

10. 12년간 요양보호사로 환자들을 돌보다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진 60대가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기조직기증원은 정연순 씨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당신은 세상의 거목이었습니다.

 

이낙연, 4차 재난지원금 공식화 "선별+전 국민" 논의.
이재명 "조선일보 경기도 감당못할 빚더미 나앉은 양 왜곡".
오세훈, ‘v 논란’에 유감 표명 “혼란 초래해 안타깝다”.
김영춘 "일본 대륙국가 만들어주는 해저터널이 부산 선물?”.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대 교수, 일본 훈장 욱일장 받아.
신규 교사 홍보영상에 ‘노무현’ 비하 '일베 이미지' 논란.
중국, 코로나 아이스크림에 이어 ‘코로나 우유대추' 파문.
2020국방백서, 일본 '동반자'에서 '이웃 국가'로 격하.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 속담 -

 

무슨 말인고 하니 ‘입춘 무렵의 늦추위는 빠짐없이 꼭 온다’는 의미의 우리 속담입니다.
옛말이 틀린 게 별로 없다는 것이 실감 나는 어제 오늘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중부지방에 눈 소식 있습니다. 퇴근길 서두르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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