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10/07)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10-07 13:46:05
조회수 : 28회
댓글수 : 0

1.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청와대의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한데 대해선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근.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다면 정권 연장은 꿈이런가 하노라~ 

 

2. 유승민 후보 측이 윤석열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을 모른다고 말한 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독 윤 후보에게 역술인, 무속인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몰아세웠습니다.

항문침 맞으려면 학문에 힘쓰고 학문을 넓히고 학문을 닦아야… 그래서 9수?

 

3.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 ‘왕’자 논란을 해명하던 과정에서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 다닌다”는 발언으로 또다시 실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권과 같은 당 대선 후보들도 ‘여성 비하성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은 똥침을 맞으러 다닌다’고는 하지 않았음. 진짜루~

 

4. 안철수 대표는 이재명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가 '이재명 게이트'의 본질을 폭로한 내부고발자이자 공익제보자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이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의 삶과 행적에 대해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주장을 계속 yugi하기 바래… 그래야 이름이라도 기억하지~

 

5. 공수처가 윤석열 후보 연루 의혹이 빚어진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정점식 의원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박지원 국정원장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너나 나나 다 수사 대상이니 ‘도찐개찐’이라는 주장이 어찌 안 나오겠는가~

 

6. 지난해 4월 김웅 의원이 손준성 검사에게 받은 고발장을 조성은 씨에게 메시지로 보내기 직전과 직후 통화한 녹취파일이 복구됐습니다. 통화에서는 “우리가 고발장을 써서 보내줄 거니 검찰에 접수시키는 게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또 지라시 수준의 인터넷 언론 ‘뉴스버스’ 기사라고 하겠지 뭐~

 

7. 부산지검이 박형준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기소했습니다. 부산시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박 시장의 ‘4대강 관련 국정원 민간인 사찰 지시 의혹’에 대해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명박이 한마디 해줘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이라고~

 

8. 양이원영 의원은 김기현 원내대표의 울산 임야 가격 폭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 의원은 “2007년 울산역세권 연결도로 노선은 당초 계획과 달리 김 원내대표 소유 임야로 휘어져 관통했다”며 본인 의혹부터 밝히라고 비판했습니다.

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다던데, 고래고기도 그런가 궁금하네…

 

9. 경찰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장용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검찰의 일정 진행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일주일이 되었지만, 구속 전 면담 일정도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거부, 경찰폭행 해도 이러는 게 절대 아빠 덕은 아닐 거야~

 

10. 무분별한 폐기물 매립과 성토로 파주 민통선 생태계가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민간인 출입을 관할하는 육군 1사단이 올해 4~6월 출입을 승인해준 덤프트럭은 총 1597대로 출입 횟수는 7734차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이 국토수호에 나서는 게 아니라 국토 훼손에 나선 모양이네…

 

11. 인권위는 지난 1일 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공사가 주민의 반대로 중단된 것과 관련해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대구북구청에 권고했습니다. 또한, 무슬림들에 대한 혐오표현 등 인권침해에 대한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한국은 다종교 국가라는 것을 일부 기독교인만 모르는 것 같다니까…

 

12. 멕시코 정부가 한국 제품을 비롯해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라면들을 성분 표시 위반 등을 이유로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은 ‘치즈 불닭볶음면’ 등에 닭고기가 함유돼 있지 않아 '기만 광고'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지적이 맞기는 맞는데, 그럼 왕뚜껑에는 왕이 들어가야 해?

 

김기현, '휘어진 도로 노선'에 맹지 임야 1800배 급상승.

오세훈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 설계자 비리의 교과서".

윤석열 “항문침 전문가 관련 의혹은 치졸한 정치공세”.

‘50억 그룹’ 언론계 홍 씨 거론에 소속 매체 “사실무근”.

검찰, 오세훈 '허위사실 공표' 특정 의도 없어 “무혐의”.

법원, 윤석열 장모 "유튜버 힘들어" 주거지 변경 허가.

거제시, 국민지원금 100% 지급 2만 3천 명에 25만 원.

정은경 "이달 1천300만 명 2차접종 단계적 일상준비".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 준다.

-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이솝 우화에나 나올 법한 얘기인지 모르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거림낌 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하나쯤 있다면 분명 인생을 충분히 잘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그런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말입니다.

 

어제 코로나 검사받았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분명 음성이겠지만 말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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