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2/04)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2-04 09:56:28
조회수 : 31회
댓글수 : 0


1. 민주당 우상호,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의 신경전도 막이 올랐습니다. 박 후보가 ‘금태섭 전 의원을 보듬고 가야 한다’고 하자 우 후보는 “한때 같은 당 식구라 그렇다면 안철수, 김종인, 이언주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보듬다가 또 데려고? 그만큼 민주당이 사람 볼 줄 몰랐던 얘기긴 하지...

 

2. 김종인 위원장은 대북 원전 지원 계획 문건 의혹을 '대북 원전 게이트'로 규정하고 정부가 문건 전체를 공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국정조사 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원전 건설 같은 소리 그만하고 건설적인 정치 좀 못하나?

 

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김종인 위원장의 행보가 순조롭지 않습니다. ‘이적행위' 발언은 문건 공개로 역풍을 맞았고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소속 의원들에게 '성폭행 프레임 씌우기에 집중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더이상 흔들 패가 없으니 민경욱처럼 돼가는 듯... 알지? 어떤지...

 

4.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과거 SNS에 조국 전 장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현재도 생각이 변함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생각 바뀌는게 오히려 잘못"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보다 백번 멋있다~

 

5.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는 “법관 탄핵은 법원 길들이기가 아닌 법원과 정권의 유착을 끊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관이 아니라 법관 할아버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심판받으셔야죠~

 

6. 미국 경제전문 통신사 블룸버그가 한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꼽았습니다. 블룸버그는 ‘2021 혁신지수를 산정한 결과 한국이 1위에 올랐다고 전했으며 2위는 싱가포르, 11위는 미국, 일본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상 모두가 대한민국을 인정해도 국민의힘⋅당은 곧 망한다고 주장하지요~

 

7.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청년후보가 과거 배달원 폄하 발언을 SNS에 올린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울주군의회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폭우 때 치킨 시켜서 배달원 괴롭혀야지"라는 글을 올려 논란입니다.
떡잎부터 안다고 하더니 딱 그 당에 어울리는 인재 같아요~

 

8. TV조선의 '미스트롯' 시즌2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불공정한 오디션 진행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왜 이리 발끈하는 지 모르겠다 그게 더 이상하다”는 주호영 말씀이 생각 남...

 

9.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지만 춤추고 이동하며 술을 마신 광진구의 '포차끝판왕 건대점'에서 43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치료비용과 방역비용 등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럼 뭐하나 신천지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무죄 선고받는 걸...

 

10.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이 길어지자 일부 운동 동호인들 사이에 편법을 동원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습은 집합금지 대상이 아닌 것을 이용해 프로 선수 출신을 초청해 교습을 받는 형식으로 꾸며 단속을 피해 가는 방식입니다.
헌팅 포차를 일반음식점이라고 하는 거나... 잔머리 쓰지 마라 골 아프다~

 

김종인 "핵무기 재료 될 원전, 북한 건설 계획 사실로".
주호영, '여당 성폭행 프레임' 문건에 "뭐가 잘못됐나".
안철수, 금태섭의 '제3지대 단일화' 경선 제안 수락.
이언주 “가덕도 신공항과 한일 해저터널 모두 내 공약”.
오신환 "강경보수 회귀 나경원으로 가면 선거 '필패'".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 H. 가이야 -

 

일생에 보탬이 안 된다는 말 들어 보셨지요? 거기다 오지랖 넓어서 사방팔방 안 끼는데 없으면 사람 참 피곤하게 하지요.
문제는 자기 자신은 이 범주에 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거지요.
꼭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겁니다.
부지런은 해도 사람 피곤하게 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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