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12/01)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12-01 14:54:57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0

1. 민주당은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를 추천한 국민의힘을 향해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씨는 국민의힘 경선관리위원으로 정당생활을 한 인물로

 

국민의힘에 입당까지 한 인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게 나름 공정이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른다는 거지~

 

2. 이재명 후보 측 인사들이 SNS를 통해 이 후보를 지원 사격하려다

 

되레 논란을 자초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송영길 대표까지 나서 “국민을 가르치려는 자세가 아니라

 

겸손하게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우리가 언론이다’라는 것도 사실을 전하자는 거지 가르치려는 건 아니잖아~

 

3. 윤석열 후보가 “중소기업의 현실을 모르고 만든 비현실적 제도는

 

다 철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저시급제, 주 52시간제라는 게 단순기능직이 아닌 경우 대단히 비현실적이고

 

기업 운영에 지장이 많다"고 공감했습니다.

그렇지~ 주 120시간 정도는 해야 선진국 반열에 들지 않겠어?

 

4. 이수정 교수가 자신의 영입을 반대해 온 이준석 대표와 만나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저에게도 30대 아들이 있다"면서

 

"최근에 20, 30대 남성들이 경쟁에서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을 아들쯤으로 생각하셨던 모양이구나… ‘이 편한 세상’이야~

 

5. 손학규 전 대표가 대통령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범여권의 ‘표 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손 전 대표의 ‘표 잠식’ 규모는 아직 가늠되지 않고 있지만,

 

대선 100일을 앞두고 ‘단 1%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여권 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학규 형을 범여권으로 분류했나 모르지만, 1%는커녕~

 

6. 정치평론가 장성철 교수는 지지율 하락 시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위원장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마치, 주교를 임명하는 서임권을 둘러싼 싸움에서 신성로마제국의 ‘카노사의 굴욕’을 비교 언급했습니다.

원래 검찰조직이 조폭과 같다고들 하지… 아니다 싶으면 꼬랑지 내리는 게~

 

7. 경찰이 윤석열 후보 처가의 가족 회사가 경기도 양평 아파트 개발 당시

 

개발부담금을 부당하게 면제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개발이익을 계산할 때 땅 매입가를 등본보다 부풀려 계산한 의혹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장모님 대표에 부인은 등기 이사… 대권에 목숨 거는 이유가 있는 게야~

 

8. 민·관협치 예산 대폭삭감과 일방적인 인력감축 등을 추진하는

 

오세훈 시장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연합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가 ‘서울시 바로 세우기’라고 부르며 사실 왜곡, 비방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워낙 거짓말이 능수능란한 양반이라 뭐 하나 믿을 만한 게 없어요~

 

9. 서울시 38세금징수과가 관리하는 고액 상습체납자만 2만50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체납액이 1조9000억 원에 달하지만, 징

 

수업무를 담당하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은 2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세훈이 괜한 시민단체 욕보이지 말고 세금 징수나 좀 신경 쓰라 해줘요~

 

10.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이 있었다는 인권위의 직권조사 결과 등을 취소해달라는

 

소송 재판에서 재판부가 결과의 근거가 된 자료들을 제출하라고 인권위에 요구했습니다.

 

이에 인권위는 '2차 가해'를 거론하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유가족에 대한 가해는 가해가 아닌 모양이네… 참 비인권적이세요~

 

11. 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에 대해

 

1차 때와 같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막바지에 접어든 수사 국면에서 현직 검사 구속 카드로 사실상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셈입니다.

일반 국민 같으면 어림도 없는 ‘법기술’ 신공을 펼치는 검새들…

 

12. 경찰이 이재명 후보 부인이 자택에서 쓰러져 부상당한 일에

 

'암만 봐도 팬 거 같다'고 언급한 만화가 윤서인 씨를 대상으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윤 씨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암만 봐도 도라이 같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옮긴 기레기가 더 문제…

 

전여옥 "관종 이준석, 푹 쉬어라 중대 결심 하든 말든".

김기현 "이준석 술 많이 마셨다고, 헤매고 있는 듯".

'손준성 영장 재청구'에 윤석열 측 "여권과 공수처가 합작.

윤석열 "주 52시간제 철폐" 발언 취지 사실과 달라".

장제원, 이준석에 "후보 앞에서 영역 싸움 부적절" 비판.

하태경, "이준석 없는 대선? 안이한 생각 심각한 위기".

김병준, 잠적 이준석에 "대표가 열심히 할일은 선거 승리".

청주 윤석열 지지자들 "전두환 추켜세운 건 잘한 일" 평가.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선한 자의 방관이다.

- 에그먼드 버크 -

 

행동이 필요할 때 우리는 그냥 방관자로 서 있는 때도 많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불의에 방관한다면 어찌 선한 자라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2021년 12월의 시작을 불의와 맞서겠다는 결의로 시작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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