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12/06)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12-06 10:52:33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0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를 향해 "숨지 말고 나와 토론하자"고 했습니다. 또, "이준석 대표에게 전권을 주겠다고 했고, 김종인 위원장도 전권을 주겠다며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인선했다"며 “대체 전권이 몇 개냐?”며 비꼬았습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저 인물 대려다 다들 참 열심히 산다… 재미는 있겠어~

 

2. 이재명 후보는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국가가 돼선 절대 안 된다"며 윤석열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이 후보는 “온갖 전직 검사들로 만들어진 세력이 내년 선거를 통해 검찰 국가를 만들겠다고 도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가 선대위인지 ‘윤석열 검찰소’인지 구별이 안 가더라고~

 

3.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둔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슬로건을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으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식 슬로건 채택 전까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공정경제·안전사회' 2가지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처갓집이 불러내고 장모님의 안전을 위한 ‘사위 후보’는 아닌지 몰라~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부산에서 첫 합동 유세를 펼쳤습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로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를 만들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죽자살자 처갓집 식구 지키기 위한 의무를 부여 받은 건 아니고?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하면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고됐습니다. 자신만의 '김종인 실무팀' 만들어 전권을 장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태섭 전 의원과 권경애 변호사 등이 합류할 전망입니다.

금태섭에 권경애라… 너희들 다 계획이 있었구나~ 훌륭해요~

 

6. 진중권 전 교수가 윤석열 후보가 갈등을 해소한 데 대해 "정치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극보수들은 윤이 굴복했다고 주장하나, 상대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하면서 결국은 자기주장을 관철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치켜세운 이유가 있을 텐데… 중궈니 이름은 없더라 “이러면 나가린데”~

 

7. 홍준표 의원이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어깨동무하며 찍은 윤 후보와 이 대표, 쇼로만 보인다’는 지지자의 지적에 “쇼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평했습니다.

누군 쇼한다고 난리 치더니 ‘쇼도 능력’이라고? 

 

8. 권성동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소위 강원랜드 사건과 연계해 저를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민주당이 대선이 되니 온갖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이 난무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정치라는 게 워낙 그렇긴 하지만, 남 얘기하듯 하는 건 타고 나나 봐~

 

9. 국회의원 시절 이른바 '4대 중독법' 발의자로 유명한 신의진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캠프 총괄특보단으로 합류해 게이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 교수가 인터넷 게임을 네 가지 중독의 하나로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류호정 의원의 일침이 기대되는 바입니다만, 요즘 타투에 꽂혀서…

 

10.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 사퇴한 조동연 교수의 사생활 관련 의혹 보도를 둘러싸고 언론 윤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선정적 의혹 제기를 일삼는 유튜버뿐 아니라 언론도 다를 바 없는 비윤리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조선이 보여준 행태는 보수 유튜버 그 수준 그대로라는 거~

 

11. 공수처가 출범 1년이 되기도 전에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권을 견제할 기관으로 출범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각종 의혹에 손을 댄 결과 구속이나 기소 사례가 한 건도 나오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오히려 윤석열에게 힘만 실어 주는 꼴이 되어버렸으니… 혹시?

 

1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자로 자기 이름 못 쓰면 무식한 거 아닌가요'란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적어도 이름은 한자로 알아야 한다', '요즘 시대에 모른다고 불이익이 있냐' 등 누리꾼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글만 제대로 써도 사는 데 문제 없음. 개사과 개소리하는 인간이 문제지~

 

13. 올해 전국에서 새로 문을 연 커피전문점이 사상 처음으로 1만6000개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하루평균 44개의 카페가 쏟아진 셈으로 포장·배달문화 확산 붐을 타고 저가 커피전문점이 급증하면서 과당 경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다 죽는다” 이 얘기를 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럼 닭집은? 교회(?)는? 

 

14. 오늘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됩니다.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가 지났다는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지만, 혼자 이용할 경우에는 예외로 두고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혼란스럽다고 하지만 말고 내가 혼란하게 만들고 다니지는 않는지 점검합시다~

 

연신 "위하여!" 폭탄주, 윤석열·이준석 일단은 해피엔딩.

이재명 측 "윤석열, 예상대로 김종인·이준석 다시 모셔와".

커플티 입은 윤석열 "이준석이 뛰라면 뛰고, 가라면 간다”.

이재명 "난 비천한 출신, 하지만 진흙 속에서 꽃핀다".

김종인 "김병준 위원장과 역할 배분? 내 임무만 하면 돼".

김재원 "김건희 '도이치' 주범은 허위 검찰 신속 종결을".

코로나 2년 차에 암울한 전망 "최소 5년 더 시달릴 것".

조동연 측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비난 멈춰달라". 

“여성 권리 4분의 3만" 함익병 내정 7시간만에 접은 국힘.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탄핵당한 정당. 옛날 같았으면 폐족을 면치 못했을 사람들이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하는 현실.

안 돼도 문제지만, 돼도 문제라는 박근혜 이후에 두 번째 인물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현실에 대한 통철한 반성이 없다면, 지금의 우려는 현실이 되고 지난 역사는 또 한 번 반복될지도 모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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