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12/27)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12-27 11:13:23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0

1.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합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 비례대표 정당으로 탄생한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은 현재 3명으로, 169석의 민주당은 통합 시 총 172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명분 없는 합당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닌 척 하고 사는 게 더 이상하지~ 

 

2. 내년 대선을 7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당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자진 사퇴한 뒤에도 자신과 갈등을 빚어온 당 내부 인사들을 향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다 폭탄주 한잔하고 없던 일로 하겠지 뭐… 지들끼리 없던 일로~ 

 

3. 이준석 대표가 이수정 교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짧은 기간이지만 주요 사안을 긴밀하게 상의드려본 바 당에 영입된 인사 중 가장 책임감 있게 승리를 위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기다려도 폭탄주 한잔하자는 사람 없고 속이 타들어 가는 모양이네… 

 

4. 윤석열 후보가 “부득이한 입당” 등 연일 실언 논란에 휩싸이며 당내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에서는 윤 후보가 직접 유감을 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경력 논란을 연내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연쇄 망언 범’ 윤석열의 비겁한 변명은 언제나 “곡해, 왜곡, 오해”일 뿐이라는 거~ 

 

5. 대선을 불과 70여 일 앞두고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 측이 토론회 등판 시점을 두고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알 권리를 위해 토론 횟수를 늘리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응할 뜻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망언은 ‘혼자서도 잘해요’ 상태라 멍석 깔아주는 건 싫다는 거지~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2개의 대학에 낸 같은 회사 재직증명서의 '입사일'이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 재직증명서의 서식에 적힌 ‘주소’ 등의 기본 한자까지 무더기로 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은 연쇄 망언 범, 장모와 마누라는 연쇄 사기범… 이거야 원~ 

 

7. 김건희 씨가 자신에 대한 허위 학력과 경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씨는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고 불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부풀리고 잘못 적었다?’ 지가 전두환도 아니고 성명만 발표하고 가는 게 사과냐~ 

 

8. 사면이 결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석방 이후에 예전 집 말고 다른 곳에 머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거처가 어디냐와 함께 "국민께 직접 인사하겠다"고 밝힌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뭔 인사를 하겠다는 건지… 그냥 닥치고 남은 삶이나 반성하며 살라고~ 

 

9. 내년 1월 1일부터 형사재판에서 검찰의 피의자에 대한 ‘신문조서’는 피고인 측이 인정해야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가 작성한 피신조서의 증거능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래 가장 큰 변화입니다. 

솔직히 ‘정황증거와 자백’ 이런 걸로 생사람 잡는 일이 어디 한 두 번 이어야지~ 

 

10. 미국 공중보건 연구소는 오미크론 저지 차원으로 우리의 KF94 등급에 해당하는 N95 마스크를 권고했습니다. 연구소는 "천 마스크는 얼굴 장신구나 마찬가지"라며 "적어도 보건용 수술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아베 마스크’가 딱 떠오르는 건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 

 

11. 운전자가 도로가 아닌 곳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경우 형사처벌은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취소·정지는 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아파트 내 통행로를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거부했습니다. 

판사님 가족이 아파트 통행로에서 음주운전자에게 사고를 당해도? 이건 아니지~ 

 

12. 강원도 춘천시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은 2007년부터 길거리를 청소하며 모인 동전을 저소득 가정 어린아이들에게 기부해 왔습니다. 모아진 동전에 후원금을 더해 전달한 금액이 올해까지 총 8천590만 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거리만 정화해 주시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해 주시는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윤석열 “정책토론, 누가 많이 보나 별로 도움이 안 돼”. 

이재명 “토론 안 하겠다는 얘기는 정치 안 하겠다는 것". 

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국민 60%, 여 지지층 절반 찬성. 

홍준표 "박근혜, 더 이상 정치판에 끌어들이지 말라”. 

김은혜 "이재명, 고 김문기에 '대장동' 성남시장 표창". 

민주·열린민주, 합당 합의 안철수·김동연에게 연대 제안. 

김건희 해명자료 ‘허위는 아니나 부정확하게 부풀렸다’?. 

윤석열 지지율 급락 속 '김건희 사과' 반등 계기 될까?.

정의당, 김건희 사과에 "알맹이 빠졌다 ‘냉무' 기자회견". 

이준석 "김건희 용기는 다소 아쉬운 점 있더라도 긍정적”.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퍼시 셸리 -

 

아직 2021년도 다 가지 않았는데 너무 앞서 봄을 얘기하는 것은 아닌가 싶지만, 혹한 속에 조금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코로나19도 독감도 혹한도 모두 이겨내며 2021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올해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아껴쓰세요~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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