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12/29)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12-29 11:39:54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0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조건부 토론 수용' 제안에 대해 “가짜 민주주의"라고 십자포화를 퍼부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후보 간 토론을 흥정하는 것을 처음 본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토론 없이는 안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만도 못한 대통령 선거… 딱 수준이 거기까지~

 

2. 국민의힘 초선의원과 이준석 대표 간의 '대표직 사퇴'까지 포함한 무제한 토론회를 열기로 한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관계자는 "이 대표와 초선 의원들 간 갈등상황이 노출되면 후보가 가려진다"는 우려를 전했습니다.

갈등은 빨리 봉합하는 것이지 덮는 다고 덮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3.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가 요청하면 당 선대위에 당연히 복귀할 것”이라고 밝혀 이른바 ‘울산 합의’가 재연될지 관심이 모입니다. 이 대표는 “아직까지 윤 후보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몸값이 많이 떨어진 모양인데 너무 싼 티 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4. 김종인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를 향해 "정치의 감각은 조금 모자란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본인이 강한 추진력을 갖고 산적한 여러 국가적 문제를 돌파할 능력을 가진 것을 장점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정치 감각만 모자란 게 아니라 자질이나 함량도 모자란다는 걸 모르시네~

 

5.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두고 불거진 ‘토론 회피’ 주장에 대해 “윤 후보를 얕잡아봤다가는 크게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윤 후보도 경선 과정에서 무려 16번의 토론으로 선택받은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겁먹은 똥개가 더 크게 짖는다더니… 3번도 하기 싫어 죽겠지?

 

6. 지상파 방송사들이 대선후보 토론에 소극적인 윤석열 후보 때문에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심지어 윤 후보 혼자 스튜디오에 나와 공약을 검증받는 정책 토론 섭외마저 쉽지 않다는 게 방송사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나도 “에… 그…” 소리 듣고 싶지 않고, 정신 사나워 ‘도리도리’ 보고 싶지 않다~

 

7. 김건희 씨의 사과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실패한 사과’라고 평가하는 모양새입니다. 최요한 시사평론가는 이번 사과에 대해 “외통수에 빠진 김건희 씨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사과였다. 하지만, 어설펐다”고 평가했습니다.

I Believe 배경 음악이 어울리는 이유가 ‘엽기적인 그녀’라서 그런가?

 

8. 김건희 씨가 채권자에게 '약정금 8천 5백만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결정을 2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버티다 늑장 변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일어난 일로, 윤 후보와 김 씨는 당시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밥은 먹었냐? 따듯하게 입고 다녀라”고 걱정해 주는 남편이 든든했겠지~

 

9.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이번 주 검찰에 나와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 조사 결과에 따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영장 재청구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50억 먹고 뱃지 떼면 끝날 줄 알았지? 방학은 멀었다 ‘상도야 학교 가자’~

 

10.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가 성 상납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금명간 하지 말고 오늘 고소하라"고 맞불을 놨습니다. 또 “고소는 가세연한테 안 통하는 거 모르냐"고 덧붙였습니다.

대체 뭘 연구한다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참 열심히 산다는 건 인정~

 

11. 국민 10명 중 7명은 주 52시간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 52시간제는 OECD 최고 수준이던 우리나라의 근로 시간을 줄이기 위해 2017년 7월부터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됐습니다.

주 52시간제 폐지를 주장하는 윤석열은 대체 뭔 생각인지 좀 물어봐바~

 

12. 영국에서는 내년 봄부터 온라인 인종차별 가해자들은 최대 10년간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열리는 축구장에 들어갈 수 없을 전망입니다. 영국 정부가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련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차별금지법 하나 만들기도 힘든데…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국힘 "최강욱 주최 토크쇼에 이재명만 발언 선거법 위반".

윤석열 “검사 출신으로 보자면 이재명 후보는 범죄자”.

윤석열 "박근혜 수사 직분 따라 한 일 인간적으로 미안".

윤석열 “문재인 정부는 '참 나쁜' 정부" 박근혜 따라 하기.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500만 돌파 팬데믹 이후 최초.

“중국 못 베낀다" 삼성,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시판 예고.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다면 백을 세어라.

- 제퍼슨 -

 

‘구타유발자들’이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납니다.

딱 한대 쥐어 박고 싶은데 그래도 꾹 참아야겠지요?

우리의 분노는 쥐었던 주먹 풀어 놓고 투표용지에 한 표 꾹 찍는 걸로 대신해야겠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남은 수요일입니다.

정말 아껴 쓰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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