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3/15)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3-16 16:28:06
조회수 : 84회
댓글수 : 0

1.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신도시 투기 의혹 특검 도입을 국민의힘이 거부하자 "도둑이 제 발 저린 것 아닌가 의문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중립적 인사의 특검을 야당이 받아야 떳떳한 것 아닌가"라고 밝혔습니다.
뭘 하라고 요구만 하다가도 ‘그래 하자’ 그러면 멈칫 하는 게 버릇이라~

 

2. 국민의힘이 내각 총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이라는 이름의 부동산 비리를 진정으로 청산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국가 기강을 일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남 탓 그만하고 매번 말로만 하는 의원 총사퇴 좀 해보시죠~

 

3.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인 오세훈·안철수 후보 측이 후보단일화 협상의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후보 등록이 불과 나흘 앞두고 있어 이른바 '아름다운 단일화'는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아름다운’은 개뿔... ‘아름답다’는 표현은 이런데 쓰는 게 아니란다~

 

4.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2공항 백지화를 요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 심상정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 지사는 중앙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 제주도민과 먼저 소통하라"고 일갈했습니다.
이미 대권 도전을 선언하신 분이 제주도민이 양에 차겠어요~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과연 어떤 세력을 발판삼아 정치권에 안착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가장 먼저 불붙은 시나리오는 윤 전 총장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출신지인 충남 논산·공주를 기반으로 하는 ‘충청 대망론’입니다.
‘제2의 자민련’ 창당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윤종필 선생으로 불러드릴까?

 

6. 정치·사회·경제 등 각계 전문가 89%는 한국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사회 분열 원인으로 '정치적 원인'을 꼽은 전문가가 63.1%로 압도적인 반면 2030 층은 경제를 꼽았습니다.
대한민국을 갈등 구조로 만들고 뒷배를 챙기는 여의도 정치가 타도 대상~

 

7. 한국ABC협회의 신문 부수 조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풀뿌리 지역언론들의 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는 각 회원사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 성명을 게재하면서 ABC협회 해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ABC도 모르는 것들이 영어 하고 있다더니 딱 그 꼴 낫지 뭐야~

 

8. 금고형 이상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한 가운데 지난 5년간 의사 면허 재교부율이 91.6%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의사가 면허 취소 처분을 받고도 재교부 신으로 다시 활동해 왔습니다.
의사들의 존경심이 의사협회 때문에 싹 가셨다는 거... 고집이 대집이야~

 

9. 코로나19 확진을 받고도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자신과 교인의 동선을 은폐한 목사와 교인에게 각각 3000만 원 등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확진자로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마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일까? 자신들의 앵벌이 수단일 뿐...

 

10. 유엔 진상조사위가 2019년 낸 보고서에서 미얀마 군부와 계약한 주요 14개 기업 중 6개가 한국 기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 기업에 “군부와 연계된 기업들과는 협력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 줘야~

 

11. K팝, 한류의 영향으로 커진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해 정부가 올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예산을 전년의 2배로 늘렸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43개국의 1천800개교에 한국어반 개설하고 23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한글을 가르치는 거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렸으면 좋겠다는~

 

12. 오늘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예외 조치로 결혼 전 양가 상견례나 영유아 동반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영업 자체가 제한됐던 돌잔치 전문점도 영업을 재개해 수도권에서는 99명까지 돌잔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요즘 돌잔치 한다고 하면 민폐 아닌가?

 

13. 모바일 게임에서 다툼을 벌이던 상대방을 실제로 만나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모바일 게임에서 말다툼을 벌인 피해 남성을 자신의 집 근처로 불러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코로나19의 후유증이라고 할까 겁난다... 거리두기 하세요~

 

14. ‘돈쭐 내줄 가게’ 목록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좋은 일을 한 가게 가서 돈을 쓰자'는 권유 활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한 가게의 물건을 팔아주는 ‘돈쭐내기’를 통해 선행하는 가게가 늘어나도록 독려하자는 취지입니다.
착한 일 하겠다고 광고하다가 반찬 재탕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바이든 정부, 2월 이후 북한 접촉 시도 “아직 답변 못 받아".
"위안부 역사 왜곡” 하버드 지성의 연이은 램지어 비판.
박형준 "불법 사찰 내용 알지 못해, 요청한 기억 없어".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삐걱, 비전발표회도 연기.
홍준표 "야당, 전수조사·특검 받아야 뭐가 켕겨 뒷걸음질".
환경단체 "MB국정원 '4대강 반대 사찰' 문건 오늘 공개".

 

조급히 굴지 마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은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 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 앙드레 모로아 -

 

오늘도 월요일이라는 전쟁을 시작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고 싸워 이겨 승리의 기쁨을 나눕시다.
물론, ‘평화를 위한 전쟁’처럼 바보 같은 짓은 없다는 것 명심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일상의 전투를 펼쳐 보아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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