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2021/03/30)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3-30 10:27:06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

1. 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소속 의원들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광온 사무총장은 오늘 권익위를 방문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진작 했어야 할 일을 선거 앞두고 참 빨리도 한다... 이것도 발목 잡던가요?

 

2.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의혹 보도가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KBS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습니다. KBS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KBS를 항의 방문하고 부사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국민의힘은 KBS를 고발하고 검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라 나서라~

 

3. 김종인 위원장은 박영선 후보가 과거 자신에게 ‘큰 별이 될 수도 있겠다’는 덕담을 들었다는 말에 대해 “급하니까 별의별 소리를 다한다”고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박 후보는 5년 전 동영상을 공개하며 맞받아 쳤습니다.
빨간색 옷만 입으면 어쩌면 그렇게 거짓말을 잘하는지... 침은 발랐나 몰라~

 

4.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지지자들에게 적극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21대 총선 직후 일부 국민의힘 지지자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던 사전투표에 대해 당 지도부가 직접 적극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제 와서 ‘의심 말고 투표하라?’... 하여간 그때그때 달라도 너무 달라~

 

5. 오세훈 후보의 서울 내곡동 땅 ‘보상 특혜’ 의혹이 재보궐선거의 막바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측량 현장에 제가 있었다 없었다가 중요한 게 아닌데 민주당에서 자꾸 프레임을 그쪽으로 옮겨간다”고 항변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는 내가 거짓말 한 줄도 몰랐다”라고 하시겠어요~

 

6. 이재명 지사는 "최근 국민 마음이 심상치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지사는 "길을 잘못 가고 있다는 걸 알아챘는데 다른 길 찾으려 하면 더 헤맬 뿐이다. 곧바로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돌아가기 싫다고 잘못된 길로 가다 보면 구렁텅이에 빠질밖에... 그치?

 

7. 대구지역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165명 가운데 50명이 직계존비속의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중 주호영 의원이 모친의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고, 추경호 의원과 홍준표 의원 등도 고지를 거부했습니다.
아~ 지역구는 대구인데 서울에서만 #23억 버신 분 말이군요~

 

8. 전셋값 인상 폭을 제한하기 직전 본인 소유 강남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을 대폭 올려 논란을 빚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지난 28일 언론에서 김 실장의 전셋값 문제가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이뤄진 인사입니다.
정부 인사들의 이런 실정이 국민의힘의 비리를 다 덮는 거지... 에혀~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보궐선거를 "상식과 정의를 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민주정치란 시민이 정치 세력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고, 또 잘못했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습니다.
상식과 정의? ‘룸살롱 99만 원 불기소 세트’라는 검찰 조롱이 왜 생겼는지 모르지?

 

10. 개신교계가 오는 4월 4일 부활절을 앞두고 메시지를 내 교회의 시대적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교총은 “세상의 소금으로,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소명에 따라 썩어가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자"고 강조했습니다.
썩어가는 한국 교계의 상처부터 봉합 좀 하시고... 소금 뿌리기 전에~

 

11.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국의 봄꽃 축제가 모두 취소됐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지자체가 지역 경제의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면 폐쇄보다는 개인 방역을 지키는 선에서 ‘개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거면 사전 관광객 공모를 하든지... 그러다 터지면 누가 수습하는데?

 

12. 중국이 최근 김치에 이어 삼계탕까지 자국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삼계탕이 고대 중국 광둥식 가정요리이며 한국에 전파된 후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우리보고 사대의 예를 갖추라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경작인 "분명 오세훈, 생태탕도 함께 차라리 날 고소하라".
민주당 “내곡동 증인만 3명" 국민의힘 “증언보다 증거".
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 입회 서명은 장인이.
이낙연 "LH 사태 죄송" 부당이익 환수 '소급 적용' 촉구.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만평’ 매일신문 열흘 만에 사과문.
중국 화형식 할 땐 언제고, 나이키 세일에 35만 명 몰려.

 

기억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 미셀 드 몽테뉴 -

 

머리가 나쁜 사람은 사실 거짓말도 잘 못 할 뿐더러 대부분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억력도 좋지 않으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뻔뻔하기가 그지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식 밖의 사람들이 정치인 중에 더 많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가장 문제가 아닌지 걱정입니다.
눈 크게 뜨고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혜안을 가져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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