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성훈님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작성 작성자 : 전민동 (admin)
작성일 : 2021-05-20 12:25:22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

1. 민주당이 오늘 재산세 감면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부동산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기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거 하라고 180석 준 거 아니지 않니? 대체 어디로 가는 거니?

 

2.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원보다 선두로 올라서자 그에 따른 견제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중진의 당권주자는 당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라고 애써 외면했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주호영 선생~ 거기에 인물이 없는 걸 어쩌겠나~

 

3. 여권 대선주자 중 하나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늘의 광주항쟁은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에 대해 “드디어 미쳤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말꼬리 못 잡아 환장하는 진 씨는 드디어 미친 게 아니라 예전에 미친...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합니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진중권 전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라 역시 줄도 잘 서시네... 단단히 붙잡아~

 

5.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향한 '도로 한국당' 프레임에 대해 "탄핵 이후 야당이 궤멸되지 않도록 힘들게 당을 지켜왔던 시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에 대해선 "아직은 좀 이르다"고 견제했습니다.
자기는 ‘나다르크’이지만, 황교안은 ‘바보 온달’이라는 거지? 똑똑한데~

 

6. 김부겸 국무총리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집값이 오른 것은 어떤 형태이든 불로소득일 수밖에 없으며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른 집값 다 내라는 것도 아니고, 세금 내라는데... 그게 폭탄이니?

 

7. 임은정 검사는 5·18 때 항명은커녕 사표라도 던져본 검사가 있었냐며 검사라는 이름을 감당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을 독재에 항거한 역사라고 평가한 인터뷰 내용을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보다 조직에 충성했던 사람이 무엇을 했었는 가는 불을 보듯 뻔~

 

8.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만난 미혼 여성에게 수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원인은 검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검사냐? 양아치지~

 

9.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전직 부장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당시 현직 부장검사였지만, 피해자와 경찰에 자신의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속였을 뿐 아니라 검찰에는 수사받는 사실을 숨긴 채 명예퇴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직을 사랑하는 검찰의 따뜻한 가족애 아니었을까?

 

10. 서울지역 경찰서 경정급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막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부하직원을 직급이나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출생연도의 십이간지 띠에 해당하는 동물로 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개띠’라고 개가 아닌 것을... 개띠도 아닌 것이 개 같은 짓을 하고 그러지~

 

11. 백신대표단은 구성한 국민의힘은 한미 백신 협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파적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을 찾은 박진, 최형두 의원은 워싱턴DC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숟가락 얹기 무겁진 않고? 그리고 백신은 불안해서 어찌 맞는데~

 

12.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하루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신규 1차 접종자는 이번 주부터 하루 20~30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라고요? 그렇다면 맞는 게 백번 맞습니다.

 

13. 미얀마 현역 장병들의 탈영이 잇따르고 술과 마약에 취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내부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소수민족 반군과 시민방위군 저항에 고전 중인 군부가 안팎으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개뿔~

 

14. 일본 내에서 도쿄올림픽 취소 여론이 높지만, IOC와 일본 정부 모두 ‘취소’ 언급을 일절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취소를 공식화하는 측이 더 큰 배상 책임을 질 수 있어 끝까지 입을 다무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정식 올림픽 게임은 어렵겠고... 그래서 치킨 게임 하니? 무라도 좀 주까?

 

15. 수입 신고된 중국산 김치 289개 제품 중 15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절임 배추 4개 제품 중 절반은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동 다진 마늘 등에도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확인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못 싸서 다녀도 김치는 ‘엄마 김치’ 싸 들고 다녀야 하나...

 

올림픽 유치되면 '서울-평양 GTX' “활용될 가능성 높아".
6월1일부터 전월세신고 안 하면 과태료 고시원 등은 제외.
60~74세 접종 예약률 50% 밑 ”이러다 백신 남아 돌라”.
'당권주자' 주호영 "국민의당 합당·윤석열 입당 먼저 추진".
나경원 "결심 거의 굳혔다. 서울시장 경선은 역선택에 패".
확 달라진 정세균 “나만큼 치열하게 싸운 사람 어딨나”.
'내공 쌓기?' 윤석열, 이번엔 반도체 서울대 연구소 방문.

 

인생에서 가장 헛된 날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폴 -

 

나 하나로 인해 우리 가족이 내가 속한 조직이 밝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은 웃는 것입니다.
웃는 것처럼 모두가 즐거운 일은 없으니까요.
오늘 아침 일단 웃고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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