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노태우가 속이구 했는데 윤썩을도 속이구 한 날, 10여년전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날, 그 자리 세워진 아파트에 사는 윤썩을이 치졸하고 파렴치한 대선 기자회견 날, 우리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는 현수막 시위를 했습니다. 서울의 소리 등 유튜브 방송과 인터뷰도 했습니다(56'~1:07+).4만 넘는 사람들이 시청한 방송 채팅을 보니 응원도 많았더군요. 현장에는 우공당 등 일관된 종박 무리들도 있어,박근혜 수사 구속을 주도한 윤썩을을 비난하는 시위를 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보다는 김상진 등 유썩을을 열열히 지지하는 자들이 훨씬 많았는데, 저는 인터뷰에서 그들을
정신분열적인 자들이라 말했습니다. 극우 유튜버 등이 현수막 시위하는 제게 와서 대깨문, 빨갱이 등 비난을 하길래 배로 갚아 주었죠.
나중에 윤썩을이 밖으로 나올 때, "윤석열!"을 연호 하길래, 저는 장단 맞춰 "윤깡패!"라고 외쳤습니다.